하비에르 바르뎀1 <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> 내 안이 텅 비어있다는 생각이 들때 훌쩍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영화 영화 줄거리 이영화의 주인공은 리즈 길버트 ( 줄리아 로버츠 주연 ) 서른한 살의 능력 있는 저널리스트이며 남들이 보기에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여성입니다. 그녀에게는 멋진 남편과 번듯한 직장, 맨하튼에 따듯한 집이 있고 부족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.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은 그녀이지만 그녀는 문득 자신에게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. 지금 이 안정에서 어떤 행복도 가질수가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. 오히려 모든 삶이 무미건조하다고 느낍니다. 그녀는 이 지겹고 무미건조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됩니다. 남편은 그런 리즈를 전혀 납득하지 못하지만 리즈는 밀어붙여 결국 남편과 이혼합니다. 그 후 자신이 쓴 글을 바탕으로 한 연극을 구경하러 갔다가 만난 젊은 남자배우와 사랑에 .. 2022. 12. 19. 이전 1 다음